05월 10일 19:00 K리그 1 FC 안양 대구 FC
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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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2:36
● 안양
최근 서울과의 더비에서 1-1로 비겼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전술적 우위를 확실히 보였다. 마테우스(CAM)의 선제골과 함께 중원 지배력이 돋보였고, 홈 기준 3승 1무 1패라는 흐름에서도 안정감을 이어가는 중이다. 유병훈 감독은 외국인 자원을 적절히 교체 활용하며 후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있고, 마테우스(CAM)-모따(FW)-채현우(FW)의 조합은 공격의 핵심축이다. 수비의 토마스(CB)와 중원의 비아시(CM)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홈 경기에서 마테우스의 전개 능력이 살아난다는 점이 팀 전술의 일관성을 유지시킨다. 현재 부상자 없이 주전 자원이 대부분 출전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결장 정보 : 없음
● 대구
수원FC전에서 2-1로 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추락했고, 최근 원정 6경기 연속 무승(0승 1무 5패)이라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세징야(FW)와 라마스(CAM)의 부재로 인해 전방 창의성과 결정력이 모두 급감했으며, 요시노(CM)는 중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팀 전반의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다. 수비에서는 카이오(CB)가 중심을 잡고 있지만, 양 측면 수비의 기동력과 세컨볼 커버가 떨어지며 실점 리스크가 높다. 특히 원정에서의 실점률과 공격 효율이 극히 낮고, 이용래(CM)의 체력적 한계 및 정치인(FW), 황재원(RB) 등 젊은 자원의 불안정한 퍼포먼스도 부담 요소다. 전체적인 전력 손실과 대체 자원 불확실성으로 인해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결장 정보 : 세징야(FW), 라마스(CAM)
● 결론
안양은 홈 강세와 주전 자원의 정상 가동, 마테우스(CAM)를 축으로 한 2선 전개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반면 대구는 주요 외국인 자원의 이탈로 전방 창의성이 급감했으며, 원정 경기에서의 실점률과 득점력 저하가 심각하다. 수비는 버티고 있으나 공격 창출의 가능성은 극히 낮으며, 안양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꾸준한 흐름 속에서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단, 안양 역시 최근 득점 효율이 폭발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다득점보다는 효율 중심의 경기가 예상된다.
● 베팅 제안
일반: 안양 승
핸디캡(-1.0): 안양 승
언더오버(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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