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 국내야구 KBO 단폴 강승부

안녕하세요 간만에 국야 단폴 강승픽으로 돌아왔습니다.
KT -1.5 핸디 승
NC는 목지훈을 왜 선발로 계속 쓰는걸까요? 안정감 따윈 내다 버린 수준에 삼성 원정에서 3이닝 4실점의 부진을 보여줬던 선수입니다. 선발로서의 한계점이 명확한 선수입니다.
KT 소형준 이번시즌 투구 정말 좋은선수입니다.
언터처블에 가깝고 홈에서 강하다는 유리한 부분도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구에서 스윕하기 정말 어렵다는거 알고계실겁니다.
스윕전에서 목지훈이 선발로 나온것은 이기위해 나왔다기보단 경험치 쌓으러 나왔다고 보는것이 이해하기 쉬울겁니다.
KT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마핸까지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