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디스 사용법
매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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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13:12
간만에 개꼴 스튜어디스 작품이 나왔길래
리뷰해야지하면서 글 쓰다가 영상보고 싸고하면서
묵히고 묵혀뒀던 작품과 같이 2작품 비교리뷰 해봅니다.
(진짜 괜찮은 작품들이기에 글이 길어질 예정입니다)
[1] FSDSS-998 모리 아야미
VS
[2] SONE-576 아시타바 미츠하
이렇게 2작품 비교해봅시다.
우선, 전체적으로 [1]은 4씬, [2]는 4.5씬의 연출.
같은 소재를 각 작품이 어떻게 풀어냈을지.
[1] - 01
스튜어디스 스타킹 코박죽은 진짜 참을 수 없음 :)
기본을 잘 지키는 스타킹 작품입니다. 안벗기니 걱정 ㄴ.
몇 번 스스로 만지게하면 자기 위치를 알고 스스로 벌림.
그러면 이제 본방으로 마구마구 박아주면됨.
한껏 교양있는척하더니 교배 프레스 당하는 꼴이라니 :)
이게 매우 큰 단점이긴한데 ㅈㅆ가 아님..
이러면 스튜어디스 임신 못시키는데 :(
[2] - 01
회사 상사의 성추행 고발 투고 인터뷰로 시작.
나이가 많아서 미약 안쓰면 정복이 어렵다는 나쁜말x.
진짜 기본이 잘 된 작품이라는걸 반증하듯이
안찢고도 빠르게 넣을 수 있는 밑트임 검스 :D
근데 밑트임 스타킹은 원래 속옷을 스타킹 위에입나요?
쓸데없는 궁금증이랄까...그냥 벗기기 쉽게 한 연출?
첫 씬부터 이렇게 듬뿍 오일을 써준다면 감사 또 감사.
저저 자세 천박한것 좀 보세요!!!
아무리봐도 이게 올바른 스튜어디스의 에티튜드 :3
역시 여자는 스스로 만지게하면 알아서 벌리는듯.
검스, 각선미, 자세 3박자 다 잡은 좋은 자세.
다만..S1작품의 태생적 한계인 ㅈㅆ가 아니라는 점 :(
[1] - 02
를 쓰려했으나 씬마다 다 보긴 힘드니 자세한 감상은
영상으로 직접 보도록 합시다!(귀찮아진거 아닙니다)
그럼, 이제 필자가 이 두 작품을 보게 된 이유인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을 살펴봐야겠죠.
구속조교
스토리물에 구속조교씬이 있는것만큼 좋은게 없죠.
[1]
보통 팔, 다리 따로 묶는데 이렇게 같이 테이핑되니까
너무 이쁘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신음밖에 낼 수 없는 :D
거기다 자세까지 저렇게 암컷암컷한 냄새가득..!!!
[2]
이 작품 또한 안대 + 구속.
진짜 너무 취향인 연출이라 몇 번을 연딸 잡는지...
오랜만에 리뷰 쓰기 힘듭니다..기 다 빠져가요~
진짜 코박죽 마렵네요. 아, AV배우 부럽다 :3
분명 어딘가 있을듯. 지금쯤 기장이랑 하고 있으려나 :)
각선미/유연성
시원시원하게 뻗은 키에 유연성이 더해지면 아주 굿!!
[1]
진짜 이 배우만큼 유연한 배우는 본 적이 없는듯.
FSDSS-814에서 발레복입고 시원시원하게 박히던
전적이 있는 아주 좋은 배우입니다.
진짜 보는맛이 아~~~~~주 훌륭합니다. 시원시원함.
자고로 본방은 이렇게 확실한 눈요기가 있어야하죠 :D
[2]
이 배우는 아직 이 작품밖에 안봐서 평을 하기엔
정보가 좀 미흡하나 각선미자체는 말 안되는듯합니다.
이 키 큰 배우를 쓰고도 서서 뒷치기가 많지 않음 :(
그 외 이것저것
[1]
특히나 뒤치기에서 여배우 얼굴 표정을 볼 수 있는
아래쪽 앵글은 맛이 좋습니다 :)
[2]
0.5씬정도 할애된 욕실씬.
2분할 자위씬. 이거 조금만 더...
네. 뭐 이정도입니다.
스튜어디스 설정물 중에 간만에 좋은 작품이 나와서
제복충으로써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스타킹 / 착의 / 조교 / 현역 스튜어디스급의 신체비율
등등 좋은 포인트가 많이니
꼭!!!!! 직접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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