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 육덕 명장면…

잇시키 사라의
dvmm-184입니다.
전반적으로 작품은 노잼인데,
마지막 망사옷씬에서
엉덩이만 나오며,
연달아 뒷치기 질싸하는게
꽤나 꼴리네요.
제가 좋아하는 코스튬인데,
확실히 빵댕이가 두툼하닌깐
대꼴입니다..
연달아서 세번정도 안에다가
진득하게 싸버리네요.
첫 장면은 청소부로 나와서
바로 바지 내리고 삽입하는데
구도가 좀 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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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마음에 들ㅇㅓ서
다른 작품을 쭉 봤는데,
그 나마 흑인 해금물이 볼만 합니다.
아무래도 소속사가 좀
좃소인거 같아요.
하체의 탱글함은 합격입니다.
흑형 두명이랑 하는데,
오랄할때 입이 터지려고 하네요;
얼굴도 살집때문에 그렇지
반반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할 얼굴상…
흑형이 비만이시라 파이팅이 없습니다..
젖만 빨아대네요…
음 좋습니다…
이 형님도 합세합니다.
많이 늙으셨네요…
소라 아오이랑 파이팅있게 하는
레전드 작품들 참 재밌게 봤는데ㅜ
누워서 후배위할때,
통통한 배랑 두툼한 가슴이
육덕의 포인트같아요…
좀 이쁘게 따먹히네요..
살빼면 진짜 이쁠 얼굴입니다.
이 형님은 밖에다가
마무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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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또 찾아봤더니,
괜찮은 바니걸 코스튬이 있네요..
OTIN-011
꽤나 이쁩니다..
코스튬물이랑 잘 어울리네요.
힙 살벌합니다…
저라면 엉덩이 움켜잡고
한 발 뺐을거 같네요..
남배우 사이즈가 큰지,
좀 아파합니다…
유독 이 작품에서 외모가
빛을 발하네요…
가슴이 큼지막 합니다..
정상위로 마무리할 준비들어갑니다.
입싸로 맛있게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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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뽀얀 육덕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