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안되는 토요히코 작품 리뷰글에 소개되었던

여배우들이 레즈작품으로 공동 출연한 놀라운 우연!

역시, 변태적인 작품 보는 안목은 이제 좀 믿을만합니다.

(레즈물이지만 남2여2 입니다)

타이틀 : レズイラマ受精 / 레즈 이라마 수정

품번 : ANTW-001

발매일 : 2025. 05. 27

감독 : 豊彦

출연자 : 아마미야 아야카, 니노미야 모모

#01. 스토리

는 역시 없습니다.

굳이 있다면 변태 갸루가 시골 순진한 간호사를

변태 플레이에 동화시킨다? 정도의 느낌.

#02. 연출

총 4씬정도되는데 나름 이런쪽 좃문가(?)로써,

어느포인트에서 반응이 왔는지 짚어봅시다.

[ 01. 첫만남 ]

첫 씬은 뭐 특별한거 없음.

모모의 아야카 기강잡기 느낌.

두 배우 모두 토요히코 작품에 2번이나 연이어서

출연한 전적이 있기에 취향이나 호흡이 좋음!!!

[ 02. 본방 ]

집에 들어가면서 모모가 아야카 덮치고 괴롭히면서

타락시키는 첫번째 과정.

아야카의 저 발딱 선 꼭지는 여전하네요 :)

아무튼, 클리마냥 한껏 흥분한 젖꼭지 희롱하다가

도중에 스스로 자위도 시키고,

그렇게 괴롭히다가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는법.

시키는거 잘 따라온것에 대한 포상까지 완벽!

남자가 조준 실패해서 입 주위에 잔뜩 묻어버린걸

싹싹 다 핥아주는...!

[ 03. 본방2 ]

이전씬과는 반대로 이번엔 아야카가 페니반을 끼고

모모 따먹음.

표독스런 갸루가 순둥순둥한 시골소녀에게 당하는게

갭모에로 느낌 나쁘지 않습니다 :D

물론, 앞뒤로 다 따였죠 :)

씬 마지막에 정액 키스 & 드리블 있음!

[ 04. 2:2피날레 ]

생각도 못했는데 피날레답게 아주 취향저격인 연출이

가~~~~~~~~득 있어서 좃섭니다.

일단, 마지막씬답게 2:2로 하는 장면도 있고,

필자의 아주 오래된 한결같은 취향인 팬티 입막음.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대망의...

PtoM(Pussy to Mouth)

(즉, 한 명의 여배우 구멍에 넣었다가 이것저것

묻은 상태 그대로 다른 여배우 입에 넣는걸 반복하는것)

이 나온다는게 아주 좋음.

[01:46:00] 부터 씬 끝날 때까지 꾸준히 나옴.

이게 본인 구멍이면 몰라도 다른 여배우 구멍에

들어갔던게 바로 입으로 들어온다는건 생각보다

쉬운 비위로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3

요즘 PtoM에 꽂혀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게 있다는걸 안 뒤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감상 포인트로 자리 잡았습니다.(점점 완성되는 변태성)

[01:54:10] 모모 밖에 싼걸 아야카가 입으로 질 안으로

다시 넣어주는데 진짜 명장면 입니다 :D

모모는 다시 넣는 대신 쪽쪽 빨아서 입으로 넣어줌 :)

보너스로 스패킹이라기엔 좀 밋밋하지만 그래도..!

#04. 아쉬운점

요즘 리뷰에 아쉬운걸 딱히 적지 않았는데

이번엔 좀 눈에 거슬려서 하나 적어야겠습니다.

중간중간 컷 편집이 생각보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