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 남편의 상사에게 당하는 컨셉

안녕~ 매딸남이야!!
오늘 소개할작품은 쿠라타 마오의 작품이야
육덕스러운 스타일이라 호불호가 갈릴수있지만 연기가 좋고 웃는게 참이쁜 배우야
육덕이라고 돼지는 절대아니야!
풍만한 엉덩이로 집안일을 하고있는 모습 ㅎㅎ
역시 웃는모습이 참곱다...
어느날 직장상사가 찾아오는데...??
(어디서 많이보신분이네...)
하지만 그녀와 직장상사는 이미 구면이었다..
알고보니 둘은 각자 스파이로 활동하다 이미 마주친적이 있었고...
그녀의 남편은 전혀모르고 있는상황이었다...
(대충 남편에게 비밀요원인걸 다 말할지 협박하는중)
결국 둘이 따로만나서
영상을 한번 찍는조건으로 입을 다물겠다고 약속을하게된다...
영상을 찍으면 또 그걸로 협박을 할게 뻔하지만 꼴리니까 넘어가자...
(경멸하는 표정 꼴림포인트 1포인트 적립들어갈게요~)
해당작품은 경멸하는 표정과 도도함을 잃지않다가 작품 후반부에 여자가 점점 공략당하는걸 보는재미가 있는
작품이야...
도도한 여성을 무너뜨리는데 관심이있는 사람이면 강추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