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U-351 미소노 와카

타이틀 : 隣人の美脚エステティシャン妻が経営する
自宅サロン /
이웃의 미인 부인이 운영하는 자택 에스테틱 살롱
품번 : LULU-351
발매일 : 2025. 01. 07
감독 : ヴァーグマン
출연자 : 미소노 와카
아무리 스타킹물이라해도 보통 1~2씬 정도는
솔직히 끼워팔기(?) 느낌으로 버리는 씬이 생기는데,
이 작품은 단 한 씬도 버릴 수 없기에 놓치지않고
모든 씬의 꼴포 파악해 드립니다 :D
#01. 유부녀+에스테틱=성공
결코 버티기 쉽지 않음.
깔려서 보는 경치가 진짜 죽여줍니다.
이런게 진짜로 업계 포상 뭐 그런거인듯 :3
거기다 남배우가 잘생기고 훤칠한편이라 미소노 와카의
사심(?)이 찐으로 들어간것 같음.
#02. 단골(호구)고객 유치
한번 맛보더니 바로 단골됨.(남자라면 누구나...)
두번째 씬은 발 패티시들을 위한 서비스씬이 메인임.
아쉽지만 맨발충은 다른거 봅시다 :(
기본이 되는 베이스는 스타킹입니다.
펠라든 핸드잡이든 마무리는 당연히(?) 풋잡.
짭정액인거? 솔직히 이 작품은 1도 안중요합니다.
#03. 유부녀의 안방에서
오늘도 (호구)단골 응대 준비중인 부인.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취향은 확실히 맞춰주는 단골 서비스.
솔직히 이런거보면 AV남배우 힘들다 이런소리가
진짜 헛소리로 느껴지기도합니다..다음생엔 도전을!!!
이번 씬도 마무리는 풋잡임.
#04. 오일 범벅 스타킹
오늘은 욕실에서 빼준다고 2층으로 이동.
진짜 뷰가 맛집인 작품입니다 :D
아무리 봐도 감독이 상당한 꼴잘알인듯.
소비자들이 원하는 구도를 너무나 잘 잡아줌.
이 작품에서 유일한 스마타씬인듯.
만족의 미소.
#05. 망사 스타킹
마지막 씬이라 힘 잔뜩 들어간듯한 망사 스타킹.
천박한 암컷암컷한 자세의 연속.
스타킹 안벗기니 걱정ㄴㄴ. 할만큼하고 다시 입힘 :)
개인적으로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이라 생각됨.
얼마나 유연하면 저 자세가 되는건지. 리스펙합니다!
그렇게 멋대로 싼 죄로 포상받으면서 마무리.
그래서 LULU-351에 대한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100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