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즈 안의 MIDV-974
매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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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3:26
쿠로다 유토(좌, 173cm)와 프랑크푸르트 하야시(우, 175cm)
둘 사이에 안짱(146cm)이 있으니깐 정말로 약간...
말로 세세하게 제 감상을표현하기는 약간 조금 그렇고
'합법 ㄹㄹ'라는 표현으로 대충 얼버무려야겠네요.
여튼 얼굴부터가 귀엽다고 했지만 성숙미가 있고
몸매는 완전 다이너마이트인데 또 신장은 140cm 대이다보니
굉장히 조금 유니크한 매력이 있지 않나 싶네요.
안짱의 가슴, 크기가 크기고 무게가 무게다보니
어느 정도 처지는 건 막을 수는 없겠지만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예쁜 가슴입니다.
제가 빈유파이기는 해도 화요일마다 신작 정보를 보다보니
가슴만 수박만큼 크고 모양에서 아름다움은 보기 힘들었던
그런 너무 '거유' 또는 '폭유'라는 키워드에만 공략하는
거유 계열 배우들이 꽤 많았다고는 생각하는데
안짱의 가슴은 오히려 처짐이 더 매력을 더 증폭시켜주는
감칠맛을 도와주는 MSG와 같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이유는 가슴 옆선이 진짜 살벌하게 아름답네요.
무디즈에서는 이미 모모타 미츠키가 모두가 인정할 만큼
예쁜 가슴을 보유한 배우로 입지가 매우 탄탄한 만큼
안짱이랑 함께 백 vs 흑의 포지션으로 서로 오래 오래
무디즈의 가슴 천재들로 활동해주길 바라게 되는군요.
엉덩이 같은 경우에는 아직은 좀 업되지 않은 게 아쉽지만
안짱의 트위터에서 답변해주기로 엉덩이 조지고 있다고 하니...
이게 바로 천연 I컵 가슴의 흔들림이다!!!
섹X에 있어서도 꽤 적극성이 좋아서 만족스럽네요.
첫 파트는 사다마츠 파트에다 지 혼자 리드해서 아쉬운데
구강성교 파트 이후로는 꽤 남자 배우의 리드에도 잘 따르고
뭔가 더 해보려는 적극성이 좋아 촬영이 더 익숙해질 때를
기대하게 만든다는 감상이 상당히 남는군요.
PV를 보면서 가장 기대를 했던 안짱의 여상위.
확실히 운동을 하고 있다는 말을 인정하게 될 만큼
안짱의 복부가 정말 오일의 힘을 빌려 더 아름다워 보이고
안짱의 체력과 파워 모두 내가 저 자리에 있고 싶을 정도로
계속 이 장면만 돌려보고 싶은 템포로 기가 막히네요.
그리고 이런 ㄹㄹ계열 배우에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들박의 매력이란...
안짱이 삽입당할 때 보면 찡그릴 때의 눈가가
특히나 더 날카로워지면서 색기가 장난이 아닌지라
그런 표정을 보면 더 힘이 샘솟을 것만 같더군요.
확실히 저는 안짱의 가슴보다는 저 눈이
저에게는 최고로 매력적인 안짱의 포인트가 아닌가...
특히 왼쪽 눈 아래에 있는 눈물점도 존재감이 상당해서
색기 넘치는 눈이 주는 흥분감을 더 부풀려준달까요.
2025년 新 트로이카의 막을 처음으로 올린 안짱...
저는 상당히 만족이었고 차기작도 기대를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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