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학자가 진심으로 울었던 사례 ㅠㅠ

법의학자가 진심으로 울었던 사례 ㅠㅠ

다저스FAN 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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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2번의 파양을 경험햇고

혼자서 10대에 아이를 낳아 키웠으며

없는 살림에도 아이의 장난감을 꼭 사주었다

그리고 불이난 당시

아이를 꼭 끌어안고 구조했으며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시신엔 눈물자국이 남았고 

법의학자 교수님은 부검 중 눈물을 흘리셨다.

미혼모는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였다.
 

2 Comments
에볼딜러폭행범 05.24 18:34  
웃으려왔다가 눈물한방울 훔치고갑니다
보라돌이처돌이 05.24 18:35  
진짜 마음 너무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