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등하고 원하던 결말도 못봐서 그런가

몸이 찌뿌등하고 원하던 결말도 못봐서 그런가

푸르른하늘소 3 470
괜히 뭔가 울적하네요 요새 게임도 잘 안되고 비와서 기분도 울적하고 회사일도 인간관계도 다 복잡한 느낌 우울해지는게 참 버겁네요
3 Comments
염라대왕군 07.18 10:50  
기운내십쇼...
강시82 07.18 10:52  
같이 술한잔 드리고 싶네요. 저도 요즘 마찬가지거든요
회사일도 잘안풀려서 직장 나가게 생겼고, 나이는 들어가고, 의욕은 떨어지고 할거는 없어지고..
한방인생84 07.18 11:41  
요즘 인생 쉽지않죠ㅠㅠ 버티는게 제일인것같습니다 언젠간 오늘을 생각할때 그때가 좋았지라고 생각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이겨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