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워싱턴 위저즈 애틀란타 호크스 【 NBA 】 NBA분석 무료중계 벳삼국지
# 홈팀 : 워싱턴(1승15패)
워싱턴은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11/23)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20-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2)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10-140 패배를 기록했다. 14연패 흐름 속에 리바운드 55-55, 3점슛 16-12, 턴오버 15-10의 결과. 캠 휘트모어와 코리 키스퍼트가 각각 20득점, CJ 맥컬럼이 18득점, 카이숀 조지가 17득점을 기록했지만 후반 들어 수비가 흔들렸고 전반전 70-64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경기. 특히, 마지막 공격에서 조지의 패스가 라인을 벗어나는 실책이 치명적이었고 동부 콘퍼런스 상대 경기에서는 여전히 승리가 없는 상황. 14연패에 빠지게 되면서 이제 구단 역사 최장 연패 기록에 단 2경기 차이로 다가간 상황이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6연패 성적.
# 원정팀 : 애틀랜타(11승7패)
애틀란타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24) 홈에서 샬럿 상대로 113-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23) 원정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15-9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리바운드 37-43, 3점슛 11-14, 턴오버 7-15의 결과. 트레이 영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크리스탑 포르징기스의 추가적인 결장 속에서도 제일런 존슨이 28득점 11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팀 공격의 중심을 잡둔 경기. 니킬 알렉산더 워커가 23득점 5리바운드, 다이슨 대니얼스가 22득점 9리바운드로 백코트 활력을 보였고 온예카 오콩우가 20득점을 보태며 인사이드 득점을 책임던 상황.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8승3패 성적.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워싱턴 위저즈가 홈에서 111-12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최근 5경기 결과.
# 부상자
워싱턴 위저즈 : 트레 존슨(G) 12월17일 복귀 예정, 크리스 미들턴(F) 당일 결정, AJ 존슨(G) 당일 결정, 마빈 배글리 3세(F) 당일 결정
애틀랜타 호크스 : 루크 케너드(G) 당일 결정, 은팔리 단테(C) 11월28일 복귀 예정, 엘리 존 은디아예(C) 당일 결정, 트레이 영(G) 11월30일 복귀 예정
# 베팅추천
애틀랜타는 최근 2연승 속에 제일런 존슨과 알렉산더 워커가 중심을 잡으며 트레이 영의 이탈에도 안정적인 득점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원정에서 8승3패로 강세를 보이며 인사이드와 외곽 모두에서 균형 잡힌 공격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워싱턴은 14연패에 빠져 수비와 경기 운영 모두 흔들리고 있으며 홈에서도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애틀란타의 승리가 예상되는 경기. 다만, 핸디캡 승부에서는 구단 역사 최장 연패 기록에 가까워지고 있는 워싱턴 선수들이 홈에서 거세게 저항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워싱턴이 유리하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애틀랜타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핸디캡 워싱턴 승리

아스널
본머스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애스턴 빌라
첼시 
브렌트퍼드


에버턴
번리
풀럼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에스파뇰
레알 베티스
바예카노
아틀레틱 빌바오
헤타페
세비야
알라베스
셀타 데 비고
오사수나
마요르카
레알 소시에다드
발렌시아
지로나
바이에른 뮌헨
RB 라이프치히
슈투트가르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버쿠젠
프랑크푸르트
TSG 호펜하임
FC 쾰른
베르더 브레멘
우니온 베를린
프라이부르크
볼프스부르크
상 파울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05
하이덴하임
묀헨글라트바흐
나폴리
로마
밀란
인테르 밀라노
볼로냐
코모
아탈란타
유벤투스
우디네세
라치오
토리노
칼리아리
파르마
레체
베로나
피오렌티나
제노아
파리 생제르맹
랑스
올림피크 마르세유
올랭피크 리옹
릴
모나코
스트라스부르
니스
툴루즈
렌
브레스트
낭트
르 아브르
앙제
오세르
필라델피아
뉴욕M
마이애미
애틀랜타
워싱턴
밀워키
시카고C
신시내티
세인트루이스
피츠버그
LAD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
콜로라도
토론토
뉴욕Y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시카고W
시애틀
휴스턴
텍사스
LAA
한신
요코하마
요미우리
주니치
히로시마
야쿠르트
소프트뱅크
닛폰햄
오릭스
라쿠텐
세이부
지바롯데